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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독교운동이나 사회운동이 그러하듯이 하나의 운동이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그 운동목표(이념)가 분명해야 하고, 그 운동을 밀고 갈 운동담당자가 누구인가가 밝혀져야 한다. 또 그 운동을 밀고 갈 기구와 전략이 신축성 있게 계획 적용될 수 있는 기구를 가져야 한다. 이점에서 YMCA(Young Men's Christian Association)는 ‘C’로 표현되듯 하나님나라 건설이 운동 목표이고, 그 운동담당자는 ‘YM’에서 표현되듯 ‘젊은이’로 규정돼있다. 나머지 운동조직과 전략은 ‘A’로 표현되듯 기구설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이 같은 운동이념을 명문화한 것이 바로 ‘파리기준’이다.

YMCA의 운동이념을 이해하려면 먼저 세계의 모든 YMCA가 공통으로 채택하는 파리기준을 이해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YMCA의 운동이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운동의 개방성
YMCA운동은 계급이나 신조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문호를 개방해온 원칙을 지켜왔다. 따라서 회원을 기독교인에게만 한정하지 않고, 각계의 직능별 계층(상인, 직장인, 학생 등)을 모두 포용해왔다. 사업분야나 프로그램영역에서도 좁은 뜻의 종교프로그램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 도시, 농촌 혹은 나라 전체가 공통으로 당면하는 문제에 관심과 사명감을 갖고 대처해왔다.

청년들이 주도하는 운동
청년이 주도하는 것은 YMCA운동의 기본성격이다. 세계연맹을 조직했을 때도 거기에 모인 대표들은 극소수의 예외를 두고는 대부분이 30세 미만의 청년들이었다. 파리기준의 초안도 26세의 청년에 의해 기초되었다. 그리고 첫 세계 연맹총회의 주요관심도 청년들이 갖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관심이나 요청에 대응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그리스도 중심적인 공동체
파리기준의 핵심이 여기에 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가 형제로서의 일치를 가능하게 하는 원천임을 믿기 때문이다. 기독교 신앙의 본질과, 신앙과 생활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충실한 제자가 되려는 결단, 그리고 그리스도의 정신을 넓혀간다는 사명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20세기 후반의 복합사회 속에서 개개인이 그 구조적 모순 속에서 부당한 압박을 받는 일 없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건전한 인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YMCA가 더욱 관심을 갖아야 함을 강조한 것이 ‘캄팔라원칙’이다. 이는 1969년 노팅엄 세계대회가 파리기준을 재검토하기로 결정한 후, 1973년 우간다 캄팔라에서 개최된 세계대회에서 채택되었다.

이 캄팔라원칙은 파리기준의 기본 운동이념을 재확인하면서 오늘날의 현대적 YMCA가 보다 더 큰 사회적 책임과 관심을 지녀야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 원칙을 채택하면서 세계YMCA연맹은 각국의 모든 YMCA들은 파리기준과 캄팔라원칙의 정신을 보다 더 구체적인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각국의 목적문 채택을 각국 재량으로 맡겼다.


한국YMCA의 운동이념도 세계YMCA운동의 전체이념과 궤를 같이 한다. 기구면에서는 한국YMCA는 그 초창기부터 이미 세계YMCA연맹의 정회원으로서 세계기구의 각부처(실행위원회, 전문위원회 등)에서 활동했고, 세계YMCA의 각종 활동이나 세계대회에 대표단을 파송해왔다.

세계YMCA연맹이 변천하는 현대사 속에서 운동이념의 재정립을 위해 파리기준의 재검토를 거쳐 캄팔라원칙을 채택하기에 이른 데는 세계의 모든 YMCA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고민의 핵심은 YMCA가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기구가 비대해졌고, 프로그램의 다양화로 경영상의 성과를 나타냈지만, 반면에 운동성의 약화와 운동이 견지해야할 주체성의 위기를 가져온 게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한국YMCA도 예외가 아니었다. 특히 한국YMCA가 역사적으로 미국YMCA의 철학과 사업양식에 결정적인 영향을 받아왔기에 이같은 위기위식은 더욱 심화되었다.

이에 한국YMCA연맹은 이 사태를 중요한 자기비판의 계기로 받아 1974년에 연맹 기구안에 ‘목적과 사업연구 위원회’를 신설하고. 이를 통해 오늘의 한국YMCA운동을 하나의 통일된 운동체로 재건해가기 위한 새 이념 정립 작업을 시작했다.이 작업은 한국YMCA가 당면한 선교적, 사회적 혹은 문화교육적 책임과 더불어 지속되었고, 여기에는 해당분야의 전문가, 실무자 및 이사들의 공동연구가 수반되었다. 이에 1976년 제23차 전국대회에서 한국YMCA의 새로운 목적문이 제정되기에 이른다.





YMCA는 기독교적 세계관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정의를 실현하고 민중의 복지향상과 새문화 창조에 이바지하고자하는 선한 뜻으로 모인 회원공동체입니다. 1844년 영국 런던에서부터 시작되어 우리나라에는 선각적 지사들과 청년들의 자발적인 노력에 의해 1903년 황성 기독교청년회(서울YMCA)를 시작으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원주YMCA는 1973년 12월 3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원주YMCA는 이러한 YMCA의 목적에 따라 1973년 창립하여 원주지역의 시민운동, 청소년운동, 청년운동의 선도자로서 지역주민과 함께 참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주YMCA는 참된세상,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 모두 함께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등불로 꺼지지 않는 빛이 되고자 합니다.



1903 01 횡성 기독교 청년회(서울YMCA) 시작
1973 12 원주YMCA 창립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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